고위험 임신 - 질환별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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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
1.갑상선 기능 저하증 : 불임의 중요한 원인
2.갑상선 기능 항진증 : 임산부의 16%에서 임신 중독증이 발병, 7%에서 심부전이 발생해 심한 경우에는 임산부의 생명에 위험할수도 있으며 태아에 대한 영향도가 커 25%에서 사산, 16%에서 태아 발육 지체, 28%에서 조산 발생이 있고 계획된 임신을 통해 갑상선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 임산부는 임신 중독증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1.고혈압이 있던 임산부 가운데 15-25%가 임신 중독증 가능성
2.조기 태반 박리, 태아의 발육 지체 등의 발생 빈도가 높음.
3.임산부와 가족이 협조하여 적절히 혈압을 조절한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음.
-급성 충수염(맹장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수술-
1.임신 시 복부의 오른쪽 윗부분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2.맹장염 의심 시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고, 즉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난소에 혹이 있을 경우는 분만 장애 유발-
1.염전이나 혈관이 막히는 경색 또는 분만장애 등의 합병증 야기
2.염전 : 가장 흔하고 심각함
ㆍ임신 14주 이전에 자주 발생
ㆍ염전이 되면 즉시 수술해야 하고 16주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는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음.
-난소 종양의 크기와 모양에 따른 처치 방법-
ㆍ직경이 5cm 이하일 경우 : 지속적으로 관찰, 자연 소멸의 경우가 많습니다.
ㆍ직경이 5-10cm 사이일 경우 : 단단하면서 일정한 모양이 있거나 격막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
ㆍ염전 또는 파열이 된 경우 : 수술, 단순한 낭종으로 보이는 경우 관찰.
ㆍ직경이 10cm 이상일 경우 : 악성종양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수술을 해야 합니다.
-단백뇨는 신장 질환,요로 감염, 임신 중독증 의심-
1.단백뇨는 건강한 임산부에게는 나오지 않는 것이 정상
2.신장질환, 요로감염, 임신 중독증 등의 세가지 질환을 의심
-당뇨가 조절되지 않은 경우-
1.거대아 및 태아의 대사이상 등 기형아 발생율이 증가
임신성 당뇨 : 기형아 발생빈도는 정상 임산부와 같으나 거대아, 견갑난산 등의 합병증을 유발
-견갑난산-
태아의 머리는 분만되었는데 어깨가 잘 분만되지 않는 난산으로, 당뇨 임산부의 경우 태아의 몸통이 머리보다 상대적으로 비대해 견갑난산이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5분 이내에 분만되지 않으면 태아가 사망하며, 그 이전에 분만되었더라도 신경마비 혹은 빗장뼈 등의 골절이 자주 발생합니다.
-무증상 세균뇨는 요로 감염을 발생-
1.무증상 세균뇨는 별다른 증상 없이 소변 검사에서만 세균이 검출
2.발생 빈도는 2-7% 정도
3.최근에는 치료 시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 방광염은 신우신염을 유발 -
1.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 볼 때 통증이 오며,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짐
2.소변 검사로 진단이 가능
3.항생제를 투여하면 좋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방치시 급성 신우신염을 유발하며, 신우신염은 반드시 입원치료를 해야 합니다.
5.패혈증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6.신장 질환의 임산부는 임신 중독증의 위험이 높습니다.
7.임신성 고혈압, 즉 임신 중독증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8.임신 중독증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9.임신 중독증은 임신성 고혈압의 심한 형태로, 고혈압과 단백뇨 및 전신 부종을 동반하는 무서운 질환
10.임신이 종료되면 거의 모든 증상이 정상으로 회복
11.심장 질환, 고혈압, 당뇨병, 포상기태, 신장 질환 등이 있는 임산부와 고령임신, 쌍태아 임신인 경우 자주 발생
12.임신 중독증이 발견 시 즉시 입원해 안정을 취합니다.
- 혈압이 심하게 높아지는 경우에는 혈압 강하제를 사용 -
1.심할 경우 임산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즉시 분만
- 심장질환이 심한 경우에는 -
1.심장 질환은 정도에 따라 1도~4도로 나뉘는데, 1도와 2도는 임신과 분만이 허용되지만, 3도는 임신기간 중에 반드시 입원을 해야 하고, 4도의 경우에는 절대로 임신을 해서는 안 됩니다.
2.현재 1, 2, 3도의 심장 질환이 있는 임산부는 3차 의료기관에서 산전 관리 및 분만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갑상선 기능 저하증 : 불임의 중요한 원인
2.갑상선 기능 항진증 : 임산부의 16%에서 임신 중독증이 발병, 7%에서 심부전이 발생해 심한 경우에는 임산부의 생명에 위험할수도 있으며 태아에 대한 영향도가 커 25%에서 사산, 16%에서 태아 발육 지체, 28%에서 조산 발생이 있고 계획된 임신을 통해 갑상선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 임산부는 임신 중독증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1.고혈압이 있던 임산부 가운데 15-25%가 임신 중독증 가능성
2.조기 태반 박리, 태아의 발육 지체 등의 발생 빈도가 높음.
3.임산부와 가족이 협조하여 적절히 혈압을 조절한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음.
-급성 충수염(맹장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수술-
1.임신 시 복부의 오른쪽 윗부분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2.맹장염 의심 시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고, 즉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난소에 혹이 있을 경우는 분만 장애 유발-
1.염전이나 혈관이 막히는 경색 또는 분만장애 등의 합병증 야기
2.염전 : 가장 흔하고 심각함
ㆍ임신 14주 이전에 자주 발생
ㆍ염전이 되면 즉시 수술해야 하고 16주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는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음.
-난소 종양의 크기와 모양에 따른 처치 방법-
ㆍ직경이 5cm 이하일 경우 : 지속적으로 관찰, 자연 소멸의 경우가 많습니다.
ㆍ직경이 5-10cm 사이일 경우 : 단단하면서 일정한 모양이 있거나 격막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
ㆍ염전 또는 파열이 된 경우 : 수술, 단순한 낭종으로 보이는 경우 관찰.
ㆍ직경이 10cm 이상일 경우 : 악성종양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수술을 해야 합니다.
-단백뇨는 신장 질환,요로 감염, 임신 중독증 의심-
1.단백뇨는 건강한 임산부에게는 나오지 않는 것이 정상
2.신장질환, 요로감염, 임신 중독증 등의 세가지 질환을 의심
-당뇨가 조절되지 않은 경우-
1.거대아 및 태아의 대사이상 등 기형아 발생율이 증가
임신성 당뇨 : 기형아 발생빈도는 정상 임산부와 같으나 거대아, 견갑난산 등의 합병증을 유발
-견갑난산-
태아의 머리는 분만되었는데 어깨가 잘 분만되지 않는 난산으로, 당뇨 임산부의 경우 태아의 몸통이 머리보다 상대적으로 비대해 견갑난산이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5분 이내에 분만되지 않으면 태아가 사망하며, 그 이전에 분만되었더라도 신경마비 혹은 빗장뼈 등의 골절이 자주 발생합니다.
-무증상 세균뇨는 요로 감염을 발생-
1.무증상 세균뇨는 별다른 증상 없이 소변 검사에서만 세균이 검출
2.발생 빈도는 2-7% 정도
3.최근에는 치료 시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 방광염은 신우신염을 유발 -
1.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 볼 때 통증이 오며,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짐
2.소변 검사로 진단이 가능
3.항생제를 투여하면 좋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방치시 급성 신우신염을 유발하며, 신우신염은 반드시 입원치료를 해야 합니다.
5.패혈증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6.신장 질환의 임산부는 임신 중독증의 위험이 높습니다.
7.임신성 고혈압, 즉 임신 중독증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8.임신 중독증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9.임신 중독증은 임신성 고혈압의 심한 형태로, 고혈압과 단백뇨 및 전신 부종을 동반하는 무서운 질환
10.임신이 종료되면 거의 모든 증상이 정상으로 회복
11.심장 질환, 고혈압, 당뇨병, 포상기태, 신장 질환 등이 있는 임산부와 고령임신, 쌍태아 임신인 경우 자주 발생
12.임신 중독증이 발견 시 즉시 입원해 안정을 취합니다.
- 혈압이 심하게 높아지는 경우에는 혈압 강하제를 사용 -
1.심할 경우 임산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즉시 분만
- 심장질환이 심한 경우에는 -
1.심장 질환은 정도에 따라 1도~4도로 나뉘는데, 1도와 2도는 임신과 분만이 허용되지만, 3도는 임신기간 중에 반드시 입원을 해야 하고, 4도의 경우에는 절대로 임신을 해서는 안 됩니다.
2.현재 1, 2, 3도의 심장 질환이 있는 임산부는 3차 의료기관에서 산전 관리 및 분만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