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관리 산모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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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 - 분만 직후에는 약간 증가하지만 안정하고 있으면 감소하여 1분간에 60정도가 됩니다.
호흡 - 가슴을 주로 움직여서 하는 흉식호흡을 하게 됩니다.
체온 - 정상이든지 약간 높으며 유방이 부풀때는 38도를 조금 넘을 정도가 되나 보통 바로 평열로 되며 며칠간은 몸에 고인 수분을 제거키 위한 땀이 나기 쉽습니다.
체중 - 산후 1주일후 쯤에는 5~6kg 빠지나 임신전 보다는 5~6kg 늘어나 있습니다.
식욕 - 산후 2~3일경 부터는 식욕이 증가됩니다.
배변 - 복벽이 느슨해지고 장의 운동이 약해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자궁크기 - 분만후에 자궁이 뭉쳐져서 둥근덩어리가 배꼽 밑에서 만져져야 정상이고 자궁이 수축되느라 산후 진통(훗배앓이)이 오는데 1~2일 후에는 완쾌되며 6주정도후에 정상크기로 회복됩니다.
오로 - 분만후에는 질에서 오로(구지럼물)라고 하는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데 1~2일간은 혈액이 섞여서 나오다 점점 갈색으로 되었다가 10일정도 지나면 누런 또는 우유색으로 되는데 날짜가 더 걸리는 수도 있으며 색깔,양의 변화는 자궁과 질의 회복상태를 나타냅니다.
호흡 - 가슴을 주로 움직여서 하는 흉식호흡을 하게 됩니다.
체온 - 정상이든지 약간 높으며 유방이 부풀때는 38도를 조금 넘을 정도가 되나 보통 바로 평열로 되며 며칠간은 몸에 고인 수분을 제거키 위한 땀이 나기 쉽습니다.
체중 - 산후 1주일후 쯤에는 5~6kg 빠지나 임신전 보다는 5~6kg 늘어나 있습니다.
식욕 - 산후 2~3일경 부터는 식욕이 증가됩니다.
배변 - 복벽이 느슨해지고 장의 운동이 약해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자궁크기 - 분만후에 자궁이 뭉쳐져서 둥근덩어리가 배꼽 밑에서 만져져야 정상이고 자궁이 수축되느라 산후 진통(훗배앓이)이 오는데 1~2일 후에는 완쾌되며 6주정도후에 정상크기로 회복됩니다.
오로 - 분만후에는 질에서 오로(구지럼물)라고 하는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데 1~2일간은 혈액이 섞여서 나오다 점점 갈색으로 되었다가 10일정도 지나면 누런 또는 우유색으로 되는데 날짜가 더 걸리는 수도 있으며 색깔,양의 변화는 자궁과 질의 회복상태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