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진찰 임신중검사 (초진 - 임신 20주 사이에 시행하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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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장기가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가능한한 약물 복용을 삼가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여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또 4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야 하는데 이때 태아의 심음 청취, 임산부의 체중, 혈압 , 측정 및 단백뇨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톡소플라즈마 검사 : 애완견을 기르시는 산모는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융모막 검사: 9주~11주 사이
트리풀마커 검사 : 임신 14주 -20주 사이 신경관 결손증의 85%, 다운증후군의 60%, 에드워드 80%,정도를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양모검사 : 임신16주 - 20주사이 트리플마커 검사를 실행한 결과 이상이 발견되었거나 초음파상 염색체 이상의 가능성이 높다는 소견이 나왔을 때 검사를 행하며, 또한 35세 이상의 고령임신인 경우에 검사를 시행합니다.
태아 심초음파 검사 : 임신16주 이후 1차 검사를 시행합니다. 태아의 심장 기형이 의심되는 경우 시행하므로 검사는 임신 20주 이전에 한번 시행하고 임신 23주 - 24주 사이에 재검사를 시행합니다.
입체초음파 검사(4D) : NT (후경부투명대)검사
일반 초음파 검사 : 태아의 자세와 크기, 심박동,태반의 위치, 양수의 양 등을 확인합니다.
톡소플라즈마 검사 : 애완견을 기르시는 산모는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융모막 검사: 9주~11주 사이
트리풀마커 검사 : 임신 14주 -20주 사이 신경관 결손증의 85%, 다운증후군의 60%, 에드워드 80%,정도를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양모검사 : 임신16주 - 20주사이 트리플마커 검사를 실행한 결과 이상이 발견되었거나 초음파상 염색체 이상의 가능성이 높다는 소견이 나왔을 때 검사를 행하며, 또한 35세 이상의 고령임신인 경우에 검사를 시행합니다.
태아 심초음파 검사 : 임신16주 이후 1차 검사를 시행합니다. 태아의 심장 기형이 의심되는 경우 시행하므로 검사는 임신 20주 이전에 한번 시행하고 임신 23주 - 24주 사이에 재검사를 시행합니다.
입체초음파 검사(4D) : NT (후경부투명대)검사
일반 초음파 검사 : 태아의 자세와 크기, 심박동,태반의 위치, 양수의 양 등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