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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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8월에 김보연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자연분만으로요..
물론 당담선생님도 무지 친절하셨고요 분만실의 간호사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애궁 근데 벌써 둘째가..
모유가 안나와서 빨리 분유를 먹엿더니 세상에 둘째를 가져버렸네요..
전 김보연산부인과 다니다가요 박선영샘 전에 매우 마른 여자샘 있엇거든요.. 그샘은 정말 별로였는데 후덕해보이고 인상도 좋고 싹싹하기까정 해서 전 박선영샘이 넘 좋더라구요..
여기 들어와 보니까 목소리가 작다는 분도 계시던데 차분하시면서도 오목조목 잘 설명해주시고 분만할때도 정말 박선영샘을 보는것만으로도 힘이 나드라구요..
그래서 저희 엄마와 제친구들도 모두 김보연 산부인과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당담선생님도 무지 친절하셨고요 분만실의 간호사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애궁 근데 벌써 둘째가..
모유가 안나와서 빨리 분유를 먹엿더니 세상에 둘째를 가져버렸네요..
전 김보연산부인과 다니다가요 박선영샘 전에 매우 마른 여자샘 있엇거든요.. 그샘은 정말 별로였는데 후덕해보이고 인상도 좋고 싹싹하기까정 해서 전 박선영샘이 넘 좋더라구요..
여기 들어와 보니까 목소리가 작다는 분도 계시던데 차분하시면서도 오목조목 잘 설명해주시고 분만할때도 정말 박선영샘을 보는것만으로도 힘이 나드라구요..
그래서 저희 엄마와 제친구들도 모두 김보연 산부인과 다니고 있습니다.